자연의 빛으로 물든 감성, ‘멀티 센서리 세미나’ 현장 |
| 자연염색 세미나 포스터 |
2026년 7월 16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의 태민 작가 작업실은 특별한 감각의 무대로 변신했다. 천연염색의 대가 정재만 교수(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이끄는 MULTI-SENSORY SEMINAR가 열린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워크숍을 넘어, 요리와 패션치유, 자연염색을 결합한 다감각적 체험의 장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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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치유 자연염색 세미나 정재만 교수와 회원 |
강황으로 빚은 치유패션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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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치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정재만 교수 |
세미나의 핵심은 강황 천연염색이었다. 참가자들은 식재료로만 인식되던 강황을 염료로 활용해 섬유를 물들이며, 화학적 처리 없이도 자연의 황금빛을 구현할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먹을 수 있는 염료’를 선택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염색 과정을 경험한 것은 디자인의 가치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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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치유 강황을 이용한 자연 염색 과정 |
염색된 손수건에 은은히 배어든 황금빛은 단순한 색의 표현을 넘어, 치유패션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를 일깨워주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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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치유 요리를 이용한 자연 염색 과정 |
요리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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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만 교수 카레를 만들어 손수건에 염색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정 교수는 이날 셰프로 변신해 같은 강황으로 카레를 만들고, 동시에 손수건을 염색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요리와 염색은 같은 뿌리에서 비롯된다”는 그의 철학은 참가자들에게 예술과 식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마술 같은 체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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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만 교수 패션 치유 카레를 만들어 손수건에 염색하여 완성된 손수건 |
참가자들은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삼목회였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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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만 교수가 패션 치유에 대하여 삼목회 회원에게 설명을하고 있다. |
음식이 주는 치유, 패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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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패션 체험하고 자연 염색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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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의 황금빛은 음식이 주는 치유의 자연 소재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은 “자연의 빛깔이야말로 진정한 럭셔리”라며, 음식이 주는 치유패션 자연염색의 깊은 매력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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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 패션 체험하고 자연 염색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
이번 세미나는 패션과 음식, 예술과 환경이 교차하는 새로운 감성의 장으로, 패션계에 삶의 활력과 행복을 되찾아주는 가장 아름다운 치유법을 생생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