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9월 1일부터 QR코드 건물번호판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착순 450명에게 2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거제시가 2023년부터 관공서와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QR코드를 활용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주변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스캔 화면을 캡처해 참여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5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QR코드 건물번호판을 스캔하면 119·112 긴급신고 문자서비스를 비롯해 안전신문고, 국민콜110 등 공공웹사이트와 연계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옥차영 토지정보과장은 “주변 건물번호판 QR코드를 스캔하면 시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2027년까지 관내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난·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