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신평2동 소재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수)은 2026년 8월 31일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974년 설립 이후 지역상생과 나눔 경영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협동조합은 학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지만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2006년부터 20년째 단 한해도 빠짐없이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조합의 따뜻한 손길을 거쳐 간 청소년은 총 1,260명에 달하며, 전달된 장학금의 누적금액은 6억3천만원을 넘어섰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키워낸다는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병수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이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합이 되도록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매년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