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RAS 기반 바른 러닝법 자율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운동의 일상화를 통해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신규교사 20명 내외가 참여하여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부상 예방을 위한 동적·정적 스트레칭의 개념과 적용 시점 차이를 배우는 워밍업 과정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체 정렬, 팔치기, 발바닥 착지법 등 올바른 러닝 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스킵 동작 및 보조 드릴 연결 동작을 통한 리듬 및 탄성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미니허들을 활용한 보강 훈련과 학교 체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릴레이 및 변칙 스피드 게임 훈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마무리 단계에서는 운동 후 근육 이완을 위한 쿨다운 스트레칭 실습과 함께 학생 지도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안전 사항에 대한 피드백 시간이 이어졌다.
김성진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RAS 기반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교육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이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바른 러닝법 연수 외에도 교과연계 독서교육,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자율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RAS 교육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