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오후 9곳의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주도 디지털 백신 형성과 디지털 역량 함양’을 주제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에서 스마트 기기 활용 놀이와 배움이 활발해짐에 따라 유아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에는 ‘부산 교육방송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송수초병설유치원 문채담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AI 콘텐츠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자기조절력을 길러 스스로를 보호하는 디지털 백신을 형성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도록 ▲AI정보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약속 준수 및 자기조절 ▲초상권 보호 및 디지털 예절 준수 등 3가지 내용을 다룬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유아와 교사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