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8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 동행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동행장학은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와 학교 방문을 연계해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과 요구사항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공감 중심의 장학으로 추진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동행장학에 앞서 지난 6일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어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학교자체평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사전 협의회를 통해 학교 방문 운영 방향과 중점 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학교 방문에서는 관리자와 교육활동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교내 수업장학, 서·논술형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 등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혜선 교육장은 “동행장학은 학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학교와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지원 중심 장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